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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용한 정보

📦 2025 “K-Food+, 전 세계를 홀리다!” 수출 66.7억불 달성! 상반기만으로 이룬 대기록 🍜🍗🍦

by 넌 계획이다 있구나! 2025. 7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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✨ 2025년 상반기 K-Food+ 수출 성적표 총정리!

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, 2025년 상반기 '케이푸드 플러스(K-Food+)'의 수출이 무려 66.7억불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.1% 증가했어요! 🎉

👉 ‘K-Food+’란?
📌 농식품(신선/가공) + 농산업(스마트팜, 농기자재, 동물의약품 등)
두 영역을 합쳐 K-Food의 확장형 개념으로, 식품뿐만 아니라 농업기술까지 수출 전략으로 포함하는 정책이에요!


🍜 K-Food 가공식품, 세계를 사로잡다!

📈 51.6억불! (+8.4%)

가공식품에서 눈에 띄는 품목별 증가율을 보면:

  • 라면: 731.7백만불 (24.0%↑)
  • 소스류: 228.4백만불 (18.4%↑)
  • 아이스크림: 65.5백만불 (23.1%↑)

🛒 라면은 매운맛 열풍과 신제품 ‘매운 크림라면’이 흥행하며, 중국(41.7%↑), 미국(40.8%↑), CIS(54.5%↑) 등 주요 시장에서 대폭 상승!
🧂 소스류는 고추장, 불고기소스, 쌈장이 주도하며 특히 일본에서 무려 128.5%나 증가!
🍦 아이스크림은 미국 대형 유통매장 진출과 식물성 아이스크림으로 캐나다까지 공략 성공!


🍗 신선식품도 인기 폭발! 닭고기·유자 주목 👀

🥇 수출 상승 품목

  • 닭고기: 45.6백만불 (7.9%↑)
  • 유자: 28.5백만불 (5.5%↑)

✅ 닭고기는 삼계탕, 냉동치킨 중심으로 미국·베트남 시장에서 선전했고, EU·영국에도 본격 진출
✅ 유자는 건강식 인식 확산으로 미국(62.3%↑), EU(39.3%↑) 수출 급증


🧬 농산업 수출도 탄탄히 전진!

📈 15억불 (+3.1%)

주요 품목별 수출 상승률:

  • 동물용의약품: 167.2백만불 (51.0%↑)
  • 농약: 490.2백만불 (22.4%↑)
  • 종자: 27.3백만불 (14.1%↑)
  • 비료: 222.1백만불 (6.8%↑)

📌 동물용 라이신은 유럽에서 무려 160% 급증
📌 농약은 중국·베트남·브라질에서 지속적인 수요
📌 종자와 비료도 미국, 동남아 중심으로 꾸준한 성장


🌍 권역별 수출 현황도 눈여겨보자!

  • 북미: 1,031.9백만불 (24.3%↑)
  • EU+영국: 421.8백만불 (23.9%↑)
  • GCC: 182.6백만불 (17.8%↑)
  • CIS+몽골: 243.1백만불 (9.0%↑)

🇺🇸 미국: 1분기 440.0 → 2분기 493.7 (28.6%↑)
🇨🇳 중국: 1분기 317.5 → 2분기 424.5 (9.4%↑)
🇯🇵 일본: 1분기 332.1 → 2분기 365.6 (6.9%↑)

📌 미국, 일본, 중국 등 주력시장에서도 2분기 수출 증가율이 1분기보다 더 높음 → 하반기 기대감도 상승! 📊


🚀 수출 비결은? 정부-기업 원팀 전략!

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다음과 같이 밝혔어요:

“수출 기업과 정부가 함께 민관 원팀으로 노력한 결과이며, 연말까지 140억불 목표 달성을 위해 지원을 강화하겠다.”

🎯 주요 지원 활동 요약:

  • K-Food+ 수출 확대 전략 간담회 개최
  • 한식+전통주 현지 홍보 (싱가포르, 베트남, 프랑스 등)
  • 상호관세 대응 긴급 간담회
  • 상품 개발·판촉·수출 리스크 컨설팅 제공

📝 블로그 꿀팁 요약

구분수출액증가율
전체 K-Food+ 66.7억불 +7.1%
농식품 51.6억불 +8.4%
농산업 15.0억불 +3.1%
라면 731.7백만불 +24.0%
소스류 228.4백만불 +18.4%
닭고기 45.6백만불 +7.9%
유자 28.5백만불 +5.5%
 

🥢 K-Food+, 이제는 단순한 유행이 아닌 '글로벌 산업'!

올해 상반기 수출 성과는 K-푸드가 단순한 식문화 콘텐츠가 아닌 ‘국가전략산업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. 🌍
하반기에도 관세 리스크, 물류비, 환율 불확실성 속에서도 기업-정부가 함께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다면 140억불 목표도 머지않았겠죠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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